생각하는 정원

많이 힘들 때 힘이 되는말 이네요.

많이 힘들 때

냉정하지만 진실되게

친한 언니가 충고를 해주더라고요.

 

"너가 그렇게 힘들어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듯이 돌아간다"

 

억울하면 이악물고

열심히 살라는 말이겠죠.

 

그때는 세상과 나는 단절된 느낌이었어요.

 

나는 슬픈데 세상은 웃고있고

힘들다고 하소연할 곳도 없고

 

 이순간도 다 지나가리니~

말대로 시간은 흘러

이 시간까지 와서보니

헛된 시간은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성숙되어지는 , 익어가는 나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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