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세교 건영아모리움 파크페리온 모델하우스

집을 고를때 무엇을 제일 먼저 보시나요?

쾌적성? 교통? 교육? 분양가?

이 모든것을 갖춘 아파트로

세교1기 신도시에 들어옵니다.

 

고급 리조트에서 볼수있는 푸르른 공원이

단지길을 따라 펼쳐지고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시립 스포츠공원(트랙공원)과

다양한 테마시설이 푸르른 녹지와

어우러지는 아파트~

자연이 집이되고 집이 자연이 되는

높은 녹지율로 피토치드 가득한 집.

미세먼지로 부터 조금은 자유로운

힐링단지로 '세교 건영아모리움'이

총 1,560세대 대단지로

선착순 동호수 계약입니다.

 

 

세교 건영 아모리움은 대규모 공원을 누리는 아파트로

단지내 트랙길을 따라 산책하다 만나는

약 19,000여 평에 달하는 근린공원과 연결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공원의 캠핑장, 야외공연무대, 체육시설, 휴게공간등을

내 집 공원처럼 누리며 , 주변엔 물향기 수목원, 필봉산,

동탄호수공원, 오산천등이 근거리로

산책과 운동을 하며 힐링가능한 쾌적한 단지로 조성됩니다.

 

 

세교 건영아모리움 미래가치는

동탄1기, 2기신도시를 5분안에 누리며

단지주변으로 약127,000㎡ 규모의 경제, 관광, 융.복합타운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프리미엄 테마파크 및 안전체험관도 들어설 예정으로 입지적 미래가치 상승을

더불어 누릴 수 있습니다.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439-2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5층 높이로 16개동

인기있는 중소형평대로 전용면적

49/ 54/ 59/ 67/ 68/ 74/ 80/ 84/ 90㎡ 구성으로

다양한 전용면적을 자랑 합니다,

 

 

세교 건영아모리움 파크페리온은

오산 홈플러스, 동탄 메타폴리스내 홈플러스, 현대백화점(예정)

동탄2기 롯데백화점(예정)을 근거리에 누리는 생활편리성

쇼핑, 문화, 힐링을 모두 만족하는 가성비 대비 최고의 입지입니다.

 

 

세교 건영 아모리움의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노선입니다.

전철 1호선인 세마역, 오산대역을 도보권으로

단지 옆 경수대로를 통해 수원, 평택을 이동

북오산 아이씨로 강남, 분당을 30분내 이동.

필봉터널을 통해 동탄2기를 5분거리에 누리며

동탄역SRT, GTX를 통해 강남 수서를15분,

 삼성역을 18분에 이동가능한

쾌속교통라인을 선보입니다.

 

 

세교 건영 아모리움 주변 풍부한 학군시설입니다,

단지인접한 세미초, 필봉초, 세교고, 매홀중, 매홀고, 세마고등

풍부한 학군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심야보육시설

운영예정으로 젊은 엄마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차량 10분거리내에 풍부한 산업시설로

일자리가 풍부해 주변 일자리만 25만 풍부한 수요층으로

추가적으로 가장산업단지, 엘지산단등 산단 프리미엄으로

탄탄한 배후수용층은 투자, 실거주의 만족을 올려드립니다.

 

 

건영 아모리움의 제일 장점은

입지 좋은 위치에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공급가입니다,

평당 600만원대,중도금 무이자 !

동일생활권의 아파트는

평당900만원대에 이자후불제 !

가성비 월등한 '세교 건영 아모리움'

서민들 내집마련의 창구인 조합아파트로

올해 6.3조합아파트 강화법이 통과되며

안전하며 입지좋은 위치에 금액대 저렴한 아파트로

주변시세대비 2~30% 저렴한 조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인기리에 공급중입니다.

 

 

세교 건영 아모리움은 명품 커뮤니티시설로

기본적으로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등이 들어서며

추가로 레지던스 라운지 운영과 실내수영장등 수준높은 커뮤니티시설로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생활과 품격을 올려드립니다.

 

 

세교 건영 아모리움은

인기있는 중소형평대에 특화설계된 19평형대를 더 넣어서

다양한 평형대로 고객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투자, 실거주 가능한 대단지로 지어집니다.

 

 

세교 건영 아모리움의 특화설계로

1~3층은 오픈발코니 설계로 개인정원에서 즐기는 여유로움과

푸르른 녹지와 도심속의 전원주택분위기를 누리십니다.

 

 

오산 세교 건영 아모리움 모델하우스 위치 및 추가상담은

아래번호로 전화주시면 전문상담사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십니다.